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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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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1 09: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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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상승하며 그동안 4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이 날 발표된 몇몇 경제지표들이 그나마 긍정적으로 발표되어 그동안 얼어붙었던 투자심리를 조금이나마 녹여주었기 때문이다.
8월 시카고 지역 기업활동 지수가 7월의 38.0 보다 큰 폭 상승한 43.5로 발표되어 경기 침체의 강도가 누그러 지고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GE, AOL 타임 워너, 인텔 등이 오르며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그동안 시장의 하락을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파이저 등도 상승 반전했다.
한 편 7월 공장 주문도 0.5%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0.1% 상승한 것도 상승의 촉매제가 되었다.
지난 한 주를 살펴보면 그 동안 발표된 부정적 경제지표들로 인해 급속도로 투자심리를 위축되며 나스닥은 5.8%나 하락하고, 다우와 S&P500도 각각 4.5%, 4.3%나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폭은 지난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으로 기록되었다.
월요일은 노동절 휴가인 관계로 장이 열리지 않는다.
SMIC 이주상
* 이상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8-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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